년전 극장에서 처음 본 "기동전사 건담"을 기억합니다.
우주에 대한 생각과 관심은 단 1%도 없었지만, 건담이란 로봇은 꼭 가지고 싶고, 꼭 한번 타 보고 싶었습니다.
또한, 로봇에 대한 개념조차 없을 때였는데... ^ ^ 지금은 달 탐사니 화성 탐사니 그리고 우주전쟁 소재의 영화를 접하면서,
공상과학이 아닌 "현실과학"이 되었습니다.
건담 이후, 수 많은 우주전쟁 및 로봇 전쟁 소재의 애니와 영화가 나왔습니다.
(제겐 건담이 기준이 될 수 밖엔 없네요.)
사실 건담 보다 더 오래된 건, 레고라는 것입니다. ^ ^
요즘 주목받고 있는 "사물인터넷"이란 개념에서 볼 때,
인간이 가장 원하는 주체는 아바타 즉, 로봇이란 것이고 곧 수년내에 건담처럼 로봇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과학기술 놀라운 발전이 곧, 눈 앞에서 펼쳐지겠네요. ^ ^ 또한, 레고도 거기 있을테죠. 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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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2016년 11월 19일 날 11시18분에 보넨 사람이 페리티리우스가 저입니다.
삭제안녕하세요.
답글삭제본 블로그의 레고 간담 원작자입니다. 보잘것 없는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만 해당 사진은 저작권이 있으니 사진의 삭제를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